검색결과22건
연예일반

정동하, 24일 새 디지털 싱글 컴백

가수 정동하가 신곡으로 돌아온다.5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정동하가 오는 2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신곡 제목은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다. 소속사는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예고했다.‘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는 정동하가 2024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다. 애절한 이별을 노래하는 발라드 곡으로, 지난해 11월 발매된 리메이크 곡 ‘이미 슬픈 사랑’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정동하는 방송, 공연, 라디오,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출강 중이며, 소향과 함께 ‘THE GREATEST: 전율’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3.05 10:52
연예일반

정동하, 전 세대 아우르는 신곡으로 컴백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새로운 곡과 함께 팬들을 찾아온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정동하가 오는 24일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만큼 이번 신곡의 성공적 발매를 위하여 남다른 정성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싱글 ‘너의 모습’ 이후 정동하가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헤어진 연인과 함께 갔었던 장소를 떠올리며 연인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동하만의 애절하고 깊이 있는 감성으로 기존 세대는 물론 젊은 MZ세대의 감성까지 겨냥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곡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간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활동해오며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던 정동하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11.09 15:18
연예일반

‘명품 보컬’ 정동하, 제헌절 특집 ‘열린음악회’ 출연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를 ‘열린음악회’에서 만날 수 있다. 가수 정동하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제헌절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시작부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동하는 ‘하늘을 달리다’와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낼 계획이다.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는 정동하가 지난해 1월 발매한 발라드곡이다. 노래방 인기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데 이어, 1년 내내 각종 음원차트에 머무르며 많은 리스너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정동하가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오는 17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7.14 08:22
연예

정동하 팬클럽 동하연가, 산불피해 돕기 위해 기부 실천

가수 정동하와 팬클럽 동하연가가 따스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함께 실천했다. 정동하의 팬클럽 동하연가는 17일 정동하의 생일을 맞아 그가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소극장으로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이 기부증서에는 정동하와동하연가가 경북·강원의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기부금은 가수 정동하의 생일 기념과 더불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소극장콘서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해졌다. 이재민들의 각종 복지와 피해복구를 위하여 쓰일 전망이다. 정동하는 “팬들의 뜻 깊은 기부증서 선물에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여 더욱 선한 영향력을 모두에게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경북·강원 산불재해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동하 팬클럽 동하연가는 네팔 지진피해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 예술의 전당 객석 기부 등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정동하의 생일에는 탄자니아에 우물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지닌 팬클럽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21 08:23
연예

정동하, 10일 ‘열린음악회’ 출격! 박혜나와 스페셜 듀엣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가수 정동하는 오는 10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지난해 발매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로 귀 호강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뮤지컬배우 박혜나와 특별한 듀엣 무대까지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영화 ‘미녀와 야수’ 삽입곡 ‘뷰티 앤드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를 열창하며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꾸민다. 정동하는 최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서울 종로구 JTN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06 10:06
연예

정동하, 두산 홈경기 개막전 애국가 제창

가수 정동하가 두산 홈경기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4월 2일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는 정동하가 애국가 제창을 맡았다. 정동하는 경기 시작에 앞서 애국가를 통해 관객들의 기대감과 선수들의 각오를 더욱 복돋을 예정이다. 정동하는 지난해 개막전을 위해 의상까지 준비해 두었으나, 코로나 사태라는 피치 못할 상황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정동하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던 중 다시 찾아온 기회에 무척 설레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정동하가 이번 애국가 제창에서 입을 의상의 등번호는 1번으로, 자신이 애국가 가창자로서 나서는 두산이 이번 리그에서 1등 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정동하는 최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4월 8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종로구에 위치한 JTN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하여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31 09:52
연예

정동하, 4월 잠실에 뜬다! 두산 홈경기 개막전 애국가 제창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두산 홈경기 개막전의 애국가 제창자로 선정됐다. 정동하는 다음 달 2일 서울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정동하는 애국가 제창을 통해 경기 시작에 앞서 관객들의 기대감과 선수들의 각오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 정동하는 지난해 개막전을 위해 의상까지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사태라는 피치 못할 상황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며 애국가를 부르지 못 했다. 정동하는 다시 찾아온 기회에 무척 설레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번 애국가 제창에서 정동하가 입을 의상의 등번호는 1번이다. 자신이 애국가 가창자로서 나서는 두산이 이번 리그에서 1등 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정동하는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 애절한 감성과 파워풀한 성량을 가득 담은 발라드곡으로 연중 내내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머물며 보컬리스트로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31 08:21
연예

'불명' 섭외 1순위 김창완, 10년만 러브콜 응답 "감격스러운 자리"

한국 대중문화의 아이콘 김창완이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내일(1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547회는 아티스트 김창완 편으로 진행된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인 아티스트 김창완과 크라잉넛을 비롯해 정동하, 포레스텔라, 펜타곤, 잔나비 최정훈, 김재환, 솔지, 이승윤, 공소원, 잠비나이 등 실력파 가수들이 함께한다. 특히 김창완밴드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가 준비돼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김창완밴드는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로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김창완 편의 포문을 연다. 짜릿한 쾌감과 온몸을 휘감는 전율의 레전드 무대를 안방 1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 산울림, 김창완의 주옥 같은 명곡을 실력파 가수들이 새롭게 재해석한다.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정동하는 '나 어떡해'를 선곡해 짜릿한 무대를 수놓는다. 지난해 2021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포레스텔라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선곡했다. 천상의 하모니를 만드는 포레스텔라가 어떤 무대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지 관심을 모은다. 솔지, 김재환, 잔나비 최정훈, 이승윤, 공소원 등 귀를 사로잡는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들이 출격해 기대감을 높인다. 실력파 보컬리스트 솔지는 '청춘'으로 안방극장에 짙은 감성을 전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 김재환은 '회상'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를 선곡해 진한 여운을 예고한 잔나비 최정훈, '너의 의미'를 자신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한 이승윤, '안녕'을 선곡한 공소원 등 소름을 유발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이 쏠린다. '불후의 명곡'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국악기 중심의 헤비메탈 밴드 잠비나이는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를 재해석한다. 해금, 거문고, 태평소 등 국악기와 드럼, 베이스, 기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헤비메탈 사운드를 기대케 한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크라잉넛은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를 선곡해 경쾌하고 심장 박동수를 올리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글로벌 K팝 아이돌 펜타곤은 산울림의 '개구장이'를 선곡해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가 모두 보장된 무대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김창완은 '불후의 명곡'의 섭외 1순위 아티스트로, 10년의 러브콜 끝에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이 폭발한다. 이에 대해 김창완은 "사실 불후의 명곡의 '불후'라는 말이 어마어마한 말이다. 썩지 않는 노래가 되는지 10년은 지켜봐야 했다"라고 밝히며 "'불후의 명곡'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불후의 명곡'이 아니었다면 아름다운 후배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 감격스러운 자리"라고 남다른 소회를 전한다. 이날 특별한 손님이 관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봤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로 김창완의 어머니. 김창완은 "어머니가 아흔 셋이신데 신나는 록 공연을 좋아하신다"라고 밝힌다. 김창완의 어머니는 아들 김창완의 무대 뿐 아니라 후배 가수들의 재해석 무대도 푹 빠져 감상한다. '불후의 명곡' 측은 "김창완밴드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눈을 뗄 수 없고 귀를 쫑긋하게 하는 명품 무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하며 "각 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경연 가수와의 인연,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감상한 김창완의 소감이 담겨 더욱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3.18 09:48
연예

싱어송라이터 CITI(시티), 룩북 콘텐트 공개 "BGM까지 직접 제작"

싱어송라이터 CITI(시티)가 특별한 콘텐트를 선보이고 있다. 가수 CITI가 지난 18일 소속사 SNS를 통해 룩북 콘텐트를 공개했다. 영상 속 CITI는 편안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슬리퍼에 어울리는 7가지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CITI는 블루 컬러의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시원한 계절감의 스타일링부터 재킷과 반바지를 매치한 모던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영상에 쓰인 BGM은 CITI가 직접 제작한 곡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세련된 멜로디는 영상 속 CITI의 나른한 표정과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근 CITI는 소속사 선배 정동하와 함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아무노래 챌린지’는 CITI가 직접 프로그래밍을 맡아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Lauv의 ‘Feelings’ 커버 영상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CITI는 지난 2018년 12월 ‘서울, 여기’로 본격적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2월 5일 발매한 ‘Closer’를 통해 CITI 특유의 감성으로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편곡과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CITI는 2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넓은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CITI는 ‘City in the I’의 약자로 도시에서 펼쳐진 모든 이야기들과 감정을 나, 혹은 아이로서 노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CITI는 꾸준히 음반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5.20 17:02
스포츠일반

자선 온그린…25일 골프장 '그린콘서트'

초록 그린 위 자선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25일 토요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골프장에서 열리는 ‘그린콘서트’다.2000년에 시작된 그린콘서트는 그동안 두 차례를 제외하고 해마다 열렸다. 첫해인 2000년에 박학기·유익종·강은철 등 3명의 가수가 나선 미니 콘서트였다면 올해는 총 23팀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로 성장했다.외형만 커진 게 아니다. 첫해 관람객 1520명으로 시작됐지만 지난해에는 4만4000명이 콘서트장을 찾았다. 세계 유일의 골프장 콘서트인데다, 자선의 의미로 출연료를 받지 않고 재능 기부에 나서는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3000명 이상의 해외 팬들이 찾는 ‘K-POP 한류 콘서트’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관람객만 해도 40만9000명이나 된다. 올해는 워너원의 이대휘와 박우진이 모여 만든 그룹 AB6IX(에이비식스)를 비롯해 한류팬을 몰고 다니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청하·그룹 VAV와 임팩트·CLC·마틸다·래퍼 킬라그램과 키썸·박시환·동키즈 등이 공연에 나선다.중·장년층에 인기가 높은 왁스·백지영·정동하·김태우·알리·여행스케치·유리상자·박학기·이봉원·김수찬·성은도 출연한다.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불러 화제를 모은 ‘할담비’ 지병수(77)씨도 나온다.서원밸리 측은 행사 당일에 전 코스를 개방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낮 12시부터 캘러웨이골프가 주관하는 장타대회를 비롯해 패밀리 퍼트대회·어프로치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캘러웨이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랑나눔 창고 대방출 할인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 밖에 골프장 곳곳에서 사생대회·어린이 놀이터·페이스페인팅 등의 행사가 준비돼 있다.올해는 특별한 이벤트가 하나 더 추가됐다. 지적장애를 딛고 티칭 자격증을 획득한 박지환씨가 장애우와 어린이·일반 골퍼를 대상으로 1시간 동안 ‘골프 레슨’을 한다.그동안 6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던 서원밸리 측은 올해도 먹거리 장터와 캘러웨이 이벤트에서 모금된 금액을 파주 보육원과 광탄면, 사랑의 휠체어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이지연 기자 2019.05.24 06: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